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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생각해 보니 별일 아니었어
저자 : 한희준 ㅣ 출판사 : 부크럼(주)

2021.08.09 ㅣ 320p ㅣ ISBN-13 : 9791162143728

정가1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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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 B6(188mm X 127mm, 사륙판)
제품구성 단행본
이용약관 청약철회
국내도서 > 문학 > 수필 > 국내수필
따듯한 목소리와 섬세한 감성으로 힐링을 주는 가수 한희준,
오늘 밤, 그가 당신의 고민을 들어 준다면?

<주의> 책을 펼치는 순간 모든 근심 걱정 반입 가능, 반출 금지
어디서도 보지 못한 달콤한 고민 상담이 찾아옵니다!


누군가 내 마음에 쌓인 고민을 들어 주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적 있나요?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하고 감춰 둔 이야기. 스스로를 초라하게 만드는 마음과 응어리를 마음 편히 풀어 놓고, "괜찮아, 별 일 아니었어."라는 위안을 얻으며 잠들고 싶었던 적이 있나요?

여기, 당신에게 딱 맞는 위로를 건네 줄 좋은 상담사가 있습니다. 우리의 무거운 마음을 두드릴 고민들. 학업과 취업, 꿈과 좌절, 일상과 행복 등 삶의 순간순간마다 한 번쯤 맞닥뜨려 보았던 문제들에 대해 단순하면서도 명쾌한 조언을 건네죠.

달콤한 노래로 마음을 어루만지는 가수, 한희준은 지난 3년간 SNS 상에서 많은 이들에게 고민을 받고, 그에 답변하며 소통하였습니다. 학업, 다이어트, 점심 메뉴 결정, 퇴사 고민까지, 그에게는 매일 저녁 온갖 고민이 쏟아집니다.

"희준 님, 전 앞으로 뭘 하면 좋을까요?"
"당신이 하고 싶은 것?"

"희준 님, 전 이제 어디로 가면 좋을까요?"
"당신이 가고 싶은 곳으로!"

그 많은 고민들에 그가 공통적으로 권하는 자세는 단 하나. ‘어찌되었건, 당신의 마음을 따를 것’, 당장은 큰일처럼 느껴질 수 있지만, 눈을 감고 나의 진심을 헤아려 본다면, 그리고 그 진심을 무시하지 않고 성실히 따른다면 결국 모든 일은 후회 없이 잘 풀릴 거라고. 별 일이 아닐 거라고 말이에요.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 고민이 있나요? 어떤 고민을 가지고 있나요? 오늘 밤에도 달이 떠오르고. 나의 선택에는 확신을 가질 수 없고, 점점 작아지는 마음과 커지는 삶의 무게에 뒤척이고 있는 당신에게, 그는 좋은 답을 내어 줄 거예요. 그리고 책을 덮은 당신은 아마 이렇게 생각하며 잠이 들겠죠.

"가만히 생각해 보니… 별일 아니었어.“

오늘 밤 당신을 꿀잠 들게 할, 한희준의 달콤한 위로. <가만히 생각해 보니 별일 아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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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Prologue 2

Ⅰ 관계에 지친 당신의 고민을 들어 줄게요

Real question is
정작 나는 좋은 사람인가요 20
사람과의 인연은 하나도 비싸지 않습니다
그 진심 어린 한 마디면 돼요 30
천천히 힘 빼고 다시 해 보자 40
오늘 기분은 어때? 50
그럴 자격이 충분히 있습니다 60

Ⅱ 꿈을 향해 달려가는 당신의 고민을 들어 줄게요

손님들이 음식을 남겼다고
절망하는 요리사가 되지 않았으면··· 74
때가 되면, 시간이 되면
선물처럼 우리에게 찾아올 거야 86
내가 별이라면
어떻게든 빛이 나게 되어 있어 98
미국 토크쇼 진행자 코넨 오브라이언의
2011년 다트머스 대학 졸업 축사 중 108
내면이든 외면이든 그대로 두자
내가 당당하다면 말이야 120
시간에 관한 사람의 유일한 능력은
미래로 갈 수밖에 없는 능력뿐이다 132

Ⅲ 길을 잃은 당신의 고민을 들어 줄게요

길을 헤매기 시작하는 순간은
모르는 길을 열심히 갈 때 146
작은 마음의 사람들은 남의 삶을 산다
큰마음의 사람들은 나의 삶을 산다 158
내일이 오늘이랑 비슷하게 흘러간대도 괜찮아 168
우리 모두는 다 인생 1회차야 180
손바닥을 내 눈에 가까이 대면 내 손바닥밖에 안 보여
손바닥이 세상보다 큰 것도 아닌데 말이야 192

Ⅳ 행복을 향한 당신의 고민을 들어 줄게요

달은 어떻게 가려져도 예쁘고 빛이 난다
나도 그렇고 너도 그렇다 204
웃고 싶어서 웃었던 하루였기를 214
우리 다들 천천히 가도 되니까 천천히 합시다
그게 무엇이든 226
슬펐다면 울고 기뻤다면 웃는 하루가 되길 236
우리 멀리 크게 깊이 보고 생각해요 246
당연한 것에 스트레스 받지 말자 256
Ⅴ 사랑에 지친 당신의 고민을 들어 줄게요
인연을 찾기 위해 애쓰지 말자 270
Are we on same page? 282
사람의 시간은 일 초도 뒤로 갈 수 없기 때문에 294
수국은 그렇게 나에게 예쁜 꽃이 되었다 304
상처가 나서 피가 흐른다는 건
그리고 아파한다는 건 316

Epilogue 318


[본 문]

P. 12 내 삶 살기도 바쁜데 남 뒷모습까지 생각할 필요가 있나요
P. 16 배려와 센스는 눈치에서 시작돼요. 지금은 불편해도 그것이 그대를 멋진 사람으로 만들어 줄 거예요.
P. 20 세상엔 영원히 좋은 사람도, 영원히 나쁜 사람도 없어요. 나와 잘 맞는다고 좋은 사람이 아니에요. 나에게 맞지 않는다고 좋은 사람도 아닙니다.
P. 28 큰 집에 혼자 남겨진 아이를 누구도 찾아오지 않는다면 아이에게 기다리지 말고 나가서 놀라고 얘기하고 싶네요.
P. 33 생각보다 시시해질 많은 것들에 고민하고 힘들어 하지 마요. 그러기엔 그댄 너무 귀합니다.
P. 37 걱정을 해서 걱정이 없어지면 걱정이 없겠넹
P. 40 온힘 다해 이 악 물고 한다고 모든 게 다 좋은 결과로 이어지진 않는 것 같아. 가끔은 자연스럽게, 가끔은 흐르는 듯이 해 나가야 할 때가 올 수도 있어.
P. 43 우리가 누군가를 믿는다는 건 너로 인해 아파도 괜찮아 라는 약속까지 포함되어 있더라고요.
P. 45 혼자여도 되고 많아도 되는 것이 인간관계
P. 46 내가 잘해 주고 싶은 사람에게 잘해 주고 사랑하고 싶은 사람을 사랑하고 싫어하는 사람을 싫어하는 게 인간관계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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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아이돌, K팝스타 TOP10에 빛나는 가수 한희준,
오늘 밤, 그가 당신의 고민을 들어 준다면?

“당신은 그 자체로 아름다워요. 무엇을 크게 이루지 않아도.”

당신이 진짜 원하는 답을 들려주는 한희준의 달콤한 위로

아메리칸 아이돌과 K-POP스타를 통해 화제를 모은 가수 한희준. 그가 에세이 <가만히 생각해 보니 별일 아니었어>를 통해 작가로 변신했다. 이 책은 저자가 오랜 기간 팬들과 함께 나눠 온 고민과 답변을 한권의 책으로 엮어 낸 고민문답집이다. 책의 수익금 일부는 위기 영아 보호 기관에 기부할 예정이다.

매일 저녁, 달이 떠오르면 가수 한희준은 상담사가 된다. 인스타그램의 스토리에 OPEN 팻말을 걸어 두고 잠을 이루지 못하는 팬들을 맞이한다.
그의 답변에는 허무맹랑하고 웃기는 문장이 많다. 유머러스하고 산뜻하게 만담을 주고받는 센스가 돋보인다. 하지만 또 어느 장에서 한희준 작가는, 특정 대상이 아닌 우리 모두의 마음을 관통할 수 있는 멋진 문장을 선사한다.

“다른 사람이 나를 욕하고 다니면 어쩌죠?”
“내 삶 살기도 바쁜데 남 뒷모습까지 생각할 필요 있나요.”

“제게도 꿈을 이룰 날이 올까요?”
“우리가 별이라면, 우린 언젠가 빛나게 되어 있어.”

“가까워지고 싶은 사람이 있는데, 마음처럼 쉽지가 않네요.”
“억지로 노력하는 관계는 오래 가지 못하듯 올 사람은 오고 갈 사람은 가더라고요.”

비록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전달하는 언어이지만 그 언어가 모여 하나의 책으로 완성될 수 있는 이유는 타인의 고민이 늘 타인에게만 머물러 있지 않다는 점 때문일 것이다. 책 속에 담겨 있는 목소리들은 모두 과거의 내가 품었던 고민이기도 하며, 또 미래의 내가 맞닥뜨릴 수 있는 고민이다.

지금 내가 품고 있는 고통스럽고 무거운 마음을, 책을 읽는 동안 많이 덜어놓을 수 있을 것이다. 타인의 고민 속에서 나와 꼭 닮은 목소리를 발견하며, 즐거운 대화를 통해 때로는 웃고, 때로는 위안을 얻을 수 있기를. 정말 어지간한 고민은 다
있을 것이다.

아무리 사소한 고민이라도 믿고 맡겨 보세요.
연애 문제부터 진로 상담, 점심 메뉴, 퇴사 결정(?!)까지 모두 해결해 드립니다.
잠 못 이루는 밤, 당신을 맞이할 따듯한 대화. <가만히 생각해 보니 별일 아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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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준
침착해요.
파도는 크지만
언젠간 힘없이 부서집니다.

그리고 느껴 봐요.
굳건히 서서 지켜낸 그 발 틈으로
얌전히 흘러나가는 물의 흐름을.

우린 생각보다 강하고
세상은 생각보다 약합니다.

《아메리칸 아이돌 시즌 11》에서 TOP9 기록, 2013년 《K팝 스타 시즌3》에서 TOP6을 기록하였다. 정규 음반으로 「QnA」 「풋사랑」 이 있으며, 곡 《RainDrop》 《만날까》 《아무일 없듯이》 등을 쓰고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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