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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위한 새로운 생각
저자 : 마야괴펠 ㅣ 출판사 : 나무생각 ㅣ 역자 : 김희상

2021.09.14 ㅣ 264p ㅣ ISBN-13 : 9791162181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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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도서 > 인문 > 사회학 > 노동/사회문제
위협적인 기후 문제, 갈수록 심해지는 빈부 갈등, 우리 사회의 심각한 양극화는 지금까지 해온 대로 계속하는 것은 더 이상 우리의 선택지가 아님을 분명히 보여준다. 성장 위주의 정책으로 일궈낸 물질적 풍요는 자원 고갈과 여러 가지 자연현상으로 우리에게 그 대가를 요구하고 있고, 이제 지구인 모두가 근본적인 생각의 전환을 피할 수 없음을 경고하고 있다. 늘어난 인구와 비좁아진 땅, 이 새로운 현실에 우리는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가? 이 책에서는 영원한 성장을 지향하는 우리 경제 시스템에 의문을 제기하고, 한계에 직면한 지구 환경을 위한 지속 가능한 발전 모델을 모색한다. 미래 사회의 공존을 위한 인식의 전환과 실질적인 행동이 필요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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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초대장: 우리는 모두 알고 있다. 이대로는 안 된다는 것을!
새로운 현실: 늘어나는 인구와 줄어드는 지구, 이것이 우리의 현실이다
자연과 생명: 과연 인간에게 자연을 마음대로 사용할 권한이 있는가
인간과 행동: 경제학은 인간에게 이기심만 가르칠 뿐이다
성장과 발전: 지구의 파괴를 더 이상 성장이라 불러서는 안 된다
기술의 진보: 자연을 착취하지 않고 지속가능한 세상을 만들 수 있을까
소비: 우리의 풍요에 들어가는 진짜 비용을 언제까지 외면할 것인가
시장과 국가: 공익을 위해서라면 국가가 시장을 규제하는 게 마땅하다
새로운 정의: 한정된 지구 자원을 어떻게 해야 공정하게 분배할 수 있을까
생각과 행동: 우리에게 가장 시급한 생각과 행동은 무엇인가

주석과 출처 / 인용문 출처 / 감사의 말 / 더 많은 정보를 원하는 독자를 위해




[본 문]

오늘날 세계에서는 몇십 년 동안 사회를 안정적으로 지탱해오던 시스템이 압력을 받고 있습니다. 인류는 하루가 다르게 늘어나는 에너지, 식량, 의약품을 소비하며, 더욱더 포괄적인 안전을 보장받아야만 합니다. 오늘날은 거칠게 말하자면 모든 것이 더 많아야만 하는 시대입니다. 물질과 자원은 거침없이 소비됩니다. 과학과 기술의 모든 분야는 오로지 발전만을 추구합니다. 정치 체계가 다른 나라들이 저마다 평화를 명분으로 내세우며 벌이는 군비 경쟁 또한 갈수록 심해집니다. 이렇게 모든 것이 갈수록 더 많이 요구되다 보니 자원도 거침없이 개발될 수밖에요. 이런 시대는 언젠가 끝날 수밖에 없습니다. 익숙한 세상이 끝장을 맞는다는 이런 경고는 아마도 큰 저항감을 불러일으킬 것입니다. 과소비 시대의 종말과 이후 펼쳐질 세상을 이야기하면 사람들은 뜨악한 표정을 짓거나 어깨만 으쓱합니다. 이런 경악과 저항감과 속수무책은 우리가 오늘날의 삶에 얼마나 익숙해져 있는지를 잘 보여줍니다. _본문 12~13쪽 중에서

늘어나는 인구와 줄어드는 지구, 이것이 바로 우리가 직면한 새로운 현실입니다. ‘새로운 현실’이란 우리 인간들이 서로 어울려 살며 성공적으로 경제활동을 할 수 있는 좌표가 근본적으로 바뀌었음을 뜻합니다. 자연 생태계가 스스로 회복할 수 있는 능력을 빼앗긴 탓에 이제 팽창과 탈취는 끝장을 맞았습니다. 경제학에서는 이런 변화를 두고 ‘티핑 포인트(tipping point)’ 또는 ‘지구위험한계선(planetary boundaries)’이라 부릅니다. 현실, 그것도 급변한 새로운 현실을 인정할 때에만 우리 인류는 생명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이 현실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은 가상의 세계, 존재하지도 않는 가짜 세계에 빠져 헤어 나오지 못할 것입니다. 21세기의 지구와 인류의 관계를 새롭게 정립할 수밖에 없는 새로운 현실은 말 그대로 글로벌 차원의 ‘새로운 생각’을 요구합니다. 다시 말하자면 지구라는 별에서 살아가는 모든 사람의 삶이 철저히 변화해야만 합니다. 그럼에도 이런 변화를 받아들이려 하지 않는다는 것은 가짜 세계를 고집하고 살겠다는 자세를 뜻합니다. _본문 36~37쪽 중에서

1987년은 미국 경제학자 로버트 솔로(Robert Solow)가 경제성장의 개념을 새롭게 정립한 공로로 노벨 경제학상을 받은 해이기도 합니다. 솔로의 경제성장 개념은 새로운 발명을 경제를 이끄는 원동력으로 강조했을 뿐만 아니라, 자연 자원의 대체 가능성을 부각시켰습니다. ‘대체 가능성’이라는 말은 일반적인 지속가능한 경제 이론보다 복잡하게 들리지만, 어려울 게 없는 매우 간단한 개념입니다. 다만 환경 문제의 해결을 기존의 이론과 정반대의 방향에서 찾으려 한다는 점이 결정적인 차이입니다. 자연 자원의 대체 가능성이란, 자연 생태를 이루는 요소 가운데 위기에 시달리는 것을 들어내고 기술로 만든 인공 대용물로 대체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로버트 솔로는 인간이 자연을 파괴하는 게 재앙도, 실수도 아니라고 강조합니다. 망가진 자연을 기술로 대체하면 아무 탈 없이 기능할 수 있다고 그는 주장합니다. 이로써 녹색 자연은 회색 기계로 바뀔 뿐입니다. _본문 57~58쪽 중에서

자원의 고갈, 산림의 벌채, 생물종의 다양성 상실, 플라스틱 쓰레기 문제는 어떤가요? 이들 문제 역시 경제성장과 더불어 그 심각성은 계속 높아지기만 합니다. 그 가파른 상승세가 마치 하키스틱처럼 하늘을 뚫을 기세입니다. 전망은 암울합니다. 그러나 놀라운 일은 아니지요. 인류가 경제적 풍요라는 환상을 고집하는 한, 더 많이 생산되고 마음껏 소비할 수 있어야 한다고 고집하는 한, 이런 경제성장은 다른 한쪽을 계속 무너뜨리고 파괴해 결국 붕괴를 초래하고 말 것입니다. _본문 96쪽 중에서

모든 사람을 위한 경제성장은 결국 말이 되지 않는 이야기입니다. 생태적으로도, 사회적으로도 애당초 성립할 수 없는 이야기입니다. 숫자로 요란스럽게 꾸며진 성장 신화 뒤에서는 지구라는 우리의 별을 체계적으로 파괴하는 작태가 벌어질 뿐입니다. 부자와 빈민의 관계는 고스란히 봉건시대로 되돌아갔습니다. 이 극심한 불균형에도 우리 사회가 무너지지 않으려면 계속 성장해야만 한다고 자본가들은 강변하고 있지 않습니까? 자본주의 시스템은 모든 미사여구를 동원해가며 치장하기 바쁘지만 그 본래 목적은 아주 단순합니다. 매출과 수익과 소유의 끝없는 성장, 어떤 대가와 희생을 치르고서라도 자본을 불리는 것만이 목적입니다. _본문 109쪽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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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를 위한 경제성장이라는 말에 언제까지 속을 것인가?
착취와 파괴를 우리는 더 이상 성장이라 불러서는 안 된다.

성장 과열로 과부하에 걸린 지구!
우리 모두는 알고 있다. 이대로는 안 된다는 것을!
지금 우리에게 가장 시급한 생각과 행동은 무엇인가?

독일 슈피겔 베스트셀러 연속 40주 Top 10
독일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
독일 국영방송 ARD의 ‘지금 바로 읽어야 할 책’ 선정작

“마야 괴펠은 독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경제학자 중 한 명이다.”
_ 프랑크푸르터 알게마이네 차이퉁(FAZ)

2019 애덤 스미스 상 수상
2019 BAUM의 환경 및 지속가능성 상 수상
2021 에리히 프롬 상 수상

지속가능한 미래 사회를 위한 새로운 관점
세계는 지금 ‘티핑 포인트(tipping point: 전환점)’를 지나고 있다. 세계 곳곳에서 들려오는 뉴스, 그리고 우리 주변에서 실제로 벌어지고 있는 일들을 보면 이미 얼마나 위험한 세계에 살고 있는지 느낄 수 있다. 한편에서는 요즘같이 편안한 세상이 이전에 없었던 것이 분명해 보이지만, 또 다른 한편에서는 ‘파괴’와 ‘위기’가 늘 상존하고 있다. 환경도 그렇고 사회도 마찬가지다. 그동안 우리 세계를 지탱해왔던 여러 시스템이 엄청난 과부하가 걸린 채 폭발 직전인 상태다.
지속가능성을 연구하는 경제학자이자 ‘미래를 위한 과학자 모임(Scientists for Future)’을 주도하고 있는 마야 괴펠 박사는 전 세계 곳곳에서 펼쳐지고 있는 지금의 드라마틱한 상황이 하룻밤 사이에 생겨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이 책에서 구체적으로 입증해 보인다. 지금의 위기는 오랜 기간 동안 인간이 알면서 저지른 수많은 시행착오의 결과물이다. 우리는 이제 알고 있다. 더 이상 지금처럼 살 수 없으며, 그래서도 안 된다는 사실을!
우리의 현재는 당장이라도 무너질 것처럼 위태로우며, 근대 이후 앞다투어 그려졌던 유토피아는 디스토피아가 되어버렸다. 미래를 긍정적으로 바라보던 희망 어린 시선 또한 근심과 두려움으로 뒤바뀌었다. 앞으로 벌어질 일은 과거와 현재의 잣대로 설명하기 힘들 것이다. 과거와 현재에 대한 바른 인식과 함께 미래를 위한 새로운 생각이 필요할 때다. 이에 마야 괴펠 박사는 이 책에서 영원한 성장을 지향하는 우리 경제 시스템에 의문을 제기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 모델을 찾는다.

지구와의 공존을 어떻게 모색할 것인가
지금의 위기에서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지구를 되살리기 위해, 우리는 어떤 삶의 방식을 선택해야만 하는가? 삶의 터전 지구의 환경과 인간의 행복을 서로 조화시킬 수 있는 방법은 어디에 있는가? 금지와 통제, 죄책감, 그리고 성장에 대한 신화와 과학기술의 약속 사이에서 어떻게 올바른 길을 찾아갈 것인가? 경제, 환경, 생태, 과학, 가치와 윤리 등, 다양한 관점에서 이 책은 더 이상 땜질식의 처방이 아닌, 완전히 새로운 관점에서 미래를 설계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새로운 목표와 원칙, 그리고 삶의 방식이 필요하다. 더 이상 지구를 고갈시키는 방법으로 우리의 살 길을 찾아서는 안 된다. 그것은 자녀 세대에게 지금보다 더 절망적인 미래를 안겨줄 뿐이다. 부와 자원의 공정한 분배, 사회공동체 가치의 회복, 그리고 생태적인 균형과 안정이 절실히 필요하다. 비판적으로 하지만 용기에 가득 찬 어조로, 이 책은 현재의 암울하고 어두운 터널을 빠져나와 밝고 희망찬 미래로 향하는 길을 밝혀준다. 새롭게, 완전히 새로운 방식으로 매일 조금씩 미래를 만들어가면 된다.

외면이 아닌 분담과 책임으로 미래를 바꿔야 한다
기술과 경제성장의 신화 속에서 우리는 과거 그 어느 때보다 물질적 풍요를 누리고 있다. 하지만 마야 괴펠 박사는 경고한다. 더 많은 것을 누릴수록 더 많은 것을 잃게 될 것이라고! 모두를 위한 경제성장이나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이라는 말도 허튼 소리다. 밀물이 모든 배를 띄운다(A rising tide lifts all boats)는 ‘낙수 효과’는 신자유주의 경제정책이 즐겨 쓰던 말이다. 경제학자들은 경제성장이 부의 불평등을 해결해줄 것이라 호언장담했지만, 빈부 격차는 더욱 극심해지고 무분별한 개발로 하나뿐인 지구는 몸살을 앓고 있다.
어떻게 하면 파괴를 향해 나아가는 이 경쟁에서 우리는 빠져나올 수 있을까? 마야 괴펠 박사는 외면이 아닌 우리 각자의 분담과 책임만이 파국으로 치닫는 현실을 바꿀 수 있다고 말한다. 지금껏 해오던 그대로 하는 것은 선택할 수 있는 조건이 아니다. 다른 누구에게 기댈 게 아니라 우리 자신이 매일 하나씩 차근차근 변화를 이루어나가야 한다. 우리 각자의 의지가 가장 중요하다. 우리의 의지를 키울 첫 행보는 상자, 즉 우리가 생각하고 행동하고 살아가는 일상을 바깥에서 살펴보는 일이다. 지금껏 당연하게만 여기고 그 안에 갇혀 지냈던 상자를 근본적으로 철저히 재검토해야 어떤 것이 환경보호, 공존이라는 목적과 부합하는지 생각해볼 실마리가 주어진다. 이런 실마리로 새로운 신념을 다지고 이에 알맞은 행동 모델을 세울 때 그다음 행보가 이어질 것이다. 상자의 흔들림이 심할수록 새로운 생각은 우리에게 용기를 선물할 것이다.

추천사

프랑크푸르터 알게마이네 차이퉁
마야 괴펠의 책은 호모 사피엔스의 진화에서 그레타 툰베리로의 인류 역사, 애덤 스미스에서 토마 피케티로 이어지는 경제 이론, 비좁은 지구를 더 숨 막히게 하는 경제 시스템에 대한 날카로운 비평이 담겨 있다

ARD
우리 경제 시스템의 개혁을 신중하면서도 차분하게 주장하는 이 책은 우리가 처한 새로운 현실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EMMA
지구를 구하기 위한 급진적이면서도 포괄적인 청사진

쥐트도이체 차이퉁
애덤 스미스, 데이비드 리카도 등의 경제 이론은 원래의 맥락에서 분리되어 ‘보편적인 경제 법칙’인 것마냥 과장되었다. 이 책은 현실을 무시한, 경제학자들이 그려낸 가짜 세상을 파헤치고 신자유주의 세계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다.

도이칠란드풍크
마야 괴펠의 연구 결과는 정확하다. 시의적절하게 나온 이 책은 미래 지향적 사고에 대한 강력한 탄원이며, 가장 멋진 초대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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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야 괴펠
독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정치경제학자이며, 지구 환경과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해 중요한 목소리를 내고 있는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유명 연사이기도 하다. 2019년 뤼네부르크의 레오파나대학교(Leuphana University) 명예교수로 임명되었고, 2021년 7월까지 독일 글로벌환경변화학술자문위원회(WBGU) 사무총장을 지낸 바 있다. 지속가능한 사회와 미래 세대가 살아갈 지구의 환경을 고민하는 책임 있는 학자로서 ‘로마 클럽(Club of Rome)’, ‘세계미래회의(World Future Council)’, ‘발라톤 그룹(Balaton Group)’, 독일 연방정부 바이오경제위원회 회원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미래를 위한 과학자 모임(Scientists for Future)’이라는 단체를 만들기도 했다. 이 단체에는 2만 6천 명이 넘는 학자들이 참여했다. 2019 애덤 스미스 상, 2019 BAUM의 환경 및 지속가능성 상, 2021 에리히 프롬 상을 수상했다.\




옮긴이 김희상
성균관대학교와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철학을 전공했다. 독일 뮌헨의 루트비히막시밀리안 대학교와 베를린 자유대학교에서 헤겔 이후의 계몽주의 철학을 연구했다. 《늙어감에 대하여》 《사랑은 왜 아픈가》 《어떻게 살인자를 변호할 수 있을까?》 《왜 세계는 존재하지 않는가》 《새로운 계급투쟁》 등 100여 권의 책을 번역했다. 2008년에는 어린이 철학책 《생각의 힘을 키우는 주니어 철학》을 집필·출간했다. ‘인문학 올바로 읽기’라는 주제로 강연과 독서 모임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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